봉동에 양푼집에 대해 포스팅 올립니다.
주차는 주변 보이는곳에 대놓으면 됩니다.
밤 늦게 갔는데도 마감 안치셔서
먹고 나왔네요~
입구 입니다.
저희는 양푼돼지볶음 2인분을 시켰습니다.
공기밥은 별도라 따로 주문 하였습니다.
기본 세팅입니다~
사람이 마감 시간때인지
생각보단 빨리 나왔습니다.
비쥬얼 좋습니다.
역시 쌈에 싸서 한 입 싸먹어야죠~~
총 평을 내보자면
처음 나왔을때 생각보다 양이 적은거 같다?란 생각이 들었지만
밥과 고기 쌈 같이 먹으니
2명이서 먹기엔 충분했습니다.
매운 수준은
잘 먹는 저에겐 맵지 않다
달짝지근하고 매우려는 느낌이 난다 입니다.
못 드시는 분에게는 아주 적당할 거 같단 기준입니다.
맛도 좋았습니다.
배고픈 저녁에 한번 쯤 들려서 맛 보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맛★★★★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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