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역 뒷골목에 위치한


모로미쿠시를 가보았습니다.
















입구 입니다.


이자카야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내부는 찍지 못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4인석 테이블 2개와


복층으로 돼있어서


2층에는 테이블이 더 있었습니다.



요리하시는 분들이 직접


서빙도 하시고 요리도 하셔서


바쁘시더군요














저희는 


회무침 소면 20,000원


차돌박이 탄탄나베 18.000원


두 개를 시켜 보았습니다.



























기본 세팅입니다.






















회 무침 소면입니다.























차돌박이 탄탄나베입니다.














맵다고 해서 일단 고추를 안시켰었는데


먹어보니 살짝 매운맛이 올라오는 수준이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청향고추를 추가로 더 달라 하여 넣어 먹었습니다.








회무침 소면의 경우는 


저희는 새콤한 소면을 기대하였지만


라면에 비빔면 소스 뿌린 맛이 나더군요


전혀 새콤하지 않았습니다.


회는 뭐 보통이였구요


그냥 비빔면에 회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나가사키 탄탄 나베의 경우는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제 입맛에선


무언가 살짝 모자란 맛이 나네요



매운걸 잘 먹는 제 입맛에선


맵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걸 시켜 먹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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