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시흥 은행동에 위치한 피자 컴퍼니입니다.

 

주차는 앞에 길 가에 주차하면 됩니다.

 

 

 

 

 

 

저희는 포장을 하러 왔습니다 

 

물건도 살 겸

 

 

베이컨 체다 1.7짜리 피자를 주문하였습니다.

 

 

 

 

 

오픈 주방입니다.

 

 

실내에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은

 

3 테이블 정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매장 내에서는 먹지 못하는

 

수입 맥주도 같이 팝니다.

 

필요하신 분은 

 

포장하실 때 사셔도 될 듯

 

 

 

 

 

 

 

 

 

 

ㅜ ㅗ ㅏ......

 

 

포스팅하면서도 또 생각나네요

 

 

항상 도미노 베이컨 체다 치즈였나??

 

그 피자를 먹었지만

 

 

솔직히 도미노보다 더 싸고 

 

맛도 훨씬 좋았습니다.

 

 

매장 내에도

 

배달의 민족 2018년 최우수 배달이었나??

 

뭐 이런 팻말도 붙어 있더라고요

 

근데 

 

먹어보니 정말 그럴만합니다.

 

 

살짝 짜긴 하나 

 

원래 피자가 짤 수밖에 없고 치즈로 인해

 

 

근데 정말 맛있네요 치즈도 풍부하고

 

가격도 싸고

 

5점 만점에 5점 만점 드립니다.

 

가성비도 최고고

 

맛도 최고고

 

솔직히 처음에 

 

값도 싸서 살짝 무시했는데

 

장난 아니네요 퀄리티가

 

파파존스, 도미노 피자헛 

 

비교가 안되네요 

 

제 입맛에선

 

처음으로 포스팅 한 글에서 5점 나온 게시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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