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익산에서 유명한 시장 장날마다 찾아오는

 

짜장면 집 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함열 황등 북부시장 등

 

장날 당일만 시장에서 영업하던 곳인데

 

이제 낭산에 정착하셨길래 가봤습니다.

 

 

위치가

 

생활의 달인에 나온 간판 없는 짜장면집 

 

바로 근처더군요

 

 

 

 

 

 

 

 

주차장은 아주 넓습니다.

 

 

더구나 시골길에 위치해 있어서

 

 

꽉 차도 아무 곳 대로변에 주차하셔도 무방합니다.

 

 

 

 

 

 

 

 

내부는 넓습니다.

 

4시쯤 갔었는데

 

이미 3팀인가가 먹고 있었네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저희는 항상 먹던

 

짜장면 곱빼기 두 개를 시켰습니다.

 

 

 

 

 

 

 

 

 

 

 

시장에서 먹던 그대로

 

똑같은 용기에 나옵니다.

 

 

곱빼기를 시켜서 

 

그릇이 꽉 찼습니다.

 

 

 

 

 

 

 

 

고춧가루를 팍팍 뿌리고

 

 

 

 

 

 

 

잘 비벼서 먹습니다.

 

 

 

 

 

위가 작은 분이

 

곱빼기를 시키면

 

탕수육을 못 드십니다.

 

 

양이 많아요 곱빼기는~~

 

 

이 집 특징은

 

고기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 입 맛엔 맛있어요!!!

 

 

 

 

그래서 여기까지 찾아왔고

 

 

또 먹고 싶네요 

 

이제는 먹고 싶을 때 아무 때나 가기만 하면 되니

 

참으로 좋습니다.

 

 

Posted by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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