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모았다가 한번에 올리니 정신이 없네요



더구나 안산 주민이 아닌데 


안산 포스팅이 더욱 많이지고 있네요



이번에도 시켜본곳은


일동 호세야 오리바베큐입니다.






























저희가 시킨건 패밀리세트 4인분으로


가격은 33,000원이며


저희는 쌈무 추가 를 해서 34,000원짜리를 시켰습니다.


















































기본 비주얼입니다.


소스는 두가지 소스가 제공됩니다.


머스타드와, 하나는 달달한 소스~



맛은 오리를 기본으로 하다보니


일단 보증이 되네요



맛있었습니다.



양도 적지는 않았습니다.


족발보단 어찌보면 더 나은거 같네요




덕분에 술 잘먹었네요~




가격 ★★★★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실 삼백집 콩나물 국밥  (0) 2018.06.16
잠실 오늘한밥  (1) 2018.06.12
안산 일동 황궁쟁반짜장  (0) 2018.06.11
용인 상현역 모로미 쿠시  (0) 2018.06.11
안산 일동 피자헐  (2) 2018.06.11
Posted by company.



이번 주말에 방문한 


안산 일동에 황궁 쟁반짜장 일동점을  가보았습니다.


안산에는 여러 황궁쟁반짜장 지점이 있습니다.














입구 간판입니다.


주차는 그냥 대로변 아무곳에 잘 주차 하시면 됩니다.


일요일인데도 


장사를 하였습니다.












메뉴판은 따로 없고


벽에 붙어 있습니다.



여기는 요일별로도 할인 메뉴가 있습니다!!


확인 하셔서 할인도 받으시길~~
















기본 세팅입니다.







저희는 볶음밥 곱배기



볶음짬뽕



잡채밥을


시켜보았습니다.















볶음밥 곱배기


비쥬얼














잡채밥 비쥬얼


















볶음짬뽕 비쥬얼


















역시 볶음밥에는 짬뽕 국물이죠~~



기본으로 제공되는 짬뽕 국물을 맛보니



맵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추가루를 투척 해주었습니다.














투척 하고나서 먹을만 해지니 좋네요 딱  입 맛에 맞고




















볶음밥을 한 수저 먹어보았습니다.




한 입 씹었을때 


바로 불맛이 느껴집니다.



아주 좋네요~


짬뽕 국물도 맛있고


볶음밥도 최고였습니다.




















다먹고 난 후 입니다~~



포스팅 하면서 봐도 


또 먹고 싶어집니다 


볶음밥~~~



다른건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먹었던 볶음밥의 기본 가격은


6000원이며 


곱배기를 시켰기에 7천원을 결제 하였습니다.



아주 만족한 집입니다~




가격 ★★★★★



   맛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실 오늘한밥  (1) 2018.06.12
안산 일동 호세야 오리바베큐  (0) 2018.06.11
용인 상현역 모로미 쿠시  (0) 2018.06.11
안산 일동 피자헐  (2) 2018.06.11
잠실새내역 스시애  (2) 2018.06.04
Posted by company.





상현역 뒷골목에 위치한


모로미쿠시를 가보았습니다.
















입구 입니다.


이자카야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내부는 찍지 못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4인석 테이블 2개와


복층으로 돼있어서


2층에는 테이블이 더 있었습니다.



요리하시는 분들이 직접


서빙도 하시고 요리도 하셔서


바쁘시더군요














저희는 


회무침 소면 20,000원


차돌박이 탄탄나베 18.000원


두 개를 시켜 보았습니다.



























기본 세팅입니다.






















회 무침 소면입니다.























차돌박이 탄탄나베입니다.














맵다고 해서 일단 고추를 안시켰었는데


먹어보니 살짝 매운맛이 올라오는 수준이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청향고추를 추가로 더 달라 하여 넣어 먹었습니다.








회무침 소면의 경우는 


저희는 새콤한 소면을 기대하였지만


라면에 비빔면 소스 뿌린 맛이 나더군요


전혀 새콤하지 않았습니다.


회는 뭐 보통이였구요


그냥 비빔면에 회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나가사키 탄탄 나베의 경우는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제 입맛에선


무언가 살짝 모자란 맛이 나네요



매운걸 잘 먹는 제 입맛에선


맵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걸 시켜 먹어보아야겠습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 일동 호세야 오리바베큐  (0) 2018.06.11
안산 일동 황궁쟁반짜장  (0) 2018.06.11
안산 일동 피자헐  (2) 2018.06.11
잠실새내역 스시애  (2) 2018.06.04
안산시 일동 먹어도돼지  (0) 2018.05.28
Posted by company.

블로그 이미지
지극히 주관적인 기록이 중점인 맛집 블로거
company.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